LIG손해보험은 김요한이 팀의 공격력을 이끌어 내며 25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했다. LIG손해보험은 1세트와 2세트를 따내면서 쉽게 승리하는 듯했지만, 3세트와 4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하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는 강한 공격력으로 드림식스를 밀어붙여 승리를 따냈다.
1세트에서 LIG손해보험은 공격력을 우위를 보이면서 드림식스를 압도하는 경기를 펼쳐나갔다. 김요한이 공격을 주도하는 가운데 이경수가 여기에 가세를 하면서 드림식스를 압박해 25-19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 LIG손해보험은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상대의 공격을 철저하게 봉쇄했다. 드림식스 최홍석은 강한 공격을 시도해봤지만 LIG손해보험의 블로킹에 막혀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결국 2세트도 LIG손해보험이 25-20으로 승리를 하면서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궁지에 몰린 드림식스는 3세트가 시작되면서 공격력이 살아나기 시작했고 강연준이 다양한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25-19로 3세트를 따냈다.
이어서 4세트에서도 드림식스는 공격이 활기를 띠면서 리드를 이어나갔다. 4세트에서 드림식스의 조민이 맹활약을 펼치면서 공격을 이끌면서 4세트도 25-18이라는 큰 점수 차로 따냈다.
마지막 5세트에서도 초반에는 드림식스의 공격이 우위를 보였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면서 LIG손해보험의 추격이 이뤄졌다. 김요한은 서브에이스 3개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면서 경기분위기를 주도했다. LIG손해보험은 리시브가 흔들린 드림식스를 공략한 끝에 15-7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LIG손해보험은 드림식스에게 승리를 하면서 팀의 5연패에서 탈출을 하게 됐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은 이미 물 건너간 상황이기 때문에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용병 페피치가 퇴출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국내선수들끼리 남은 시즌을 꾸려나가면서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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